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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西藏)자치구 인민병원이 설립한, 위챗(Wechat, 微信)과 전화로 진찰 예약을 한 환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창구(4월 1일 촬영).4월 1일, 시짱은 건강시짱 위챗 공식계정 의료서비스 플랫폼을 정식 가동했다. 환자들은 휴대폰 위챗에서 ‘건강시짱 공식계정’을 팔로우 하고 나서 의료서비스 플랫폼에 등록하면 진찰 예약, 스마트 진료 안내, 병원 각 과 의사 소개, 온라인 결제, 건강교육 등 편리한 주민혜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에, 시짱자치구 위생건강위원회는 114 전화 진찰 예약 서비스도 정식 출범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진메이둬지(晋美多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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