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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 드론으로 촬영한 상주산(上九山)촌 풍경. 산둥성 쩌우청(鄒城)시 스창(石墻)진 상주산촌은 송나라 시대에 건설되기 시작했다. 산을 따라 지어진 스터우(石頭)촌에는 명청 시대 건축물 풍격의 옛 민가 300여 채가 있다. 소박하고 전통적인 마을은 많은 유람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2019년1월 상주산촌은 7차 중국역사문화명촌(名村)으로 선정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凱)]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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