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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4-02 09:35:41 | 편집: 주설송
3월30일, 관광객이 배를 타고 후저우(湖州)시 난쉰(南潯)진을 유람하고 있다. 중국 역사와 문화 도시 저장성 후저우시 난쉰진은 봄빛으로 완연하다. 타이후 남쪽 기슭에 위치한 난쉰진은 ‘지리사(輯里絲)’로 국내외에 명성이 자자하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난쉰진의 강 풍경과 원림 주택을 구경하기 위해 찾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탄진(譚進)]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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