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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베트남 국적 피고인 도안 티 흐엉(가운데)이 말레이시아 샤알람 고등법원을 떠나고 있다. 4월 1일, 말레이시아 샤알람 고등법원은 조선 남성 사망사건의 베트남 국적 피고인 도안 티 흐엉에게 3년 4개월 징역을 내렸다. 피고인 변호사는 도안 티 흐엉이 5월 초 미리 석방될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당일, 말레이시아 검찰 측은 검찰총장의 지시에 따라, 도안 티 흐엉에게 살인 혐의가 아닌 ‘위험한 도구 혹은 방식을 이용해 주동적으로 상해했다’는 혐의를 적용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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