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4-02 09:21:11 | 편집: 박금화
3월31일, 완연한 봄 날씨에 꽃망울을 터트린 장시 상라오(上饒) 위산(玉山) 러우디(漏底) 고촌의 유채꽃, 무꽃, 복사꽃, 배꽃, 영산홍이 아름다움을 뽐내는 풍경은 일곱 빛깔 ‘팔레트’를 펼친 듯 환상적이다. 전국 각지에서 온 상춘객들과 사진 애호가들이 무르익어 가는 봄을 즐기고 있다.
원문 출처:시각중국
추천 기사:
이족 자수 전승자 리창정: 새로운 경지 수놓아
난만한 벚꽃에 유람객 빼곡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서울모터쇼 현장 속으로
朝, 전국 각지 신학기 맞아 입학식 개최
모바일 휴지통 ‘샤오투이’,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등장
시짱, 위챗·전화 진찰 예약 가동…광범한 환자들에게 서비스 제공
여성복 브랜드 Evening 신상, 2019 F/W 상하이 패션위크서 선보여
봄빛 정취 가득, 녹음이 짙어가는 난쉰진
천년의 기억 깃든 상주산 구스촌
호주 양타운서 펼친 ‘중국의 날 문화축제’
최신 기사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사막버드나무 심기
상하이: 퉁지대학 캠퍼스의 로맨틱한 벚꽃 야경
(‘일대일로’ 정상포럼) “중국 의사들, 감사합니다”
제6차 在韓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 거행
청명절 전 선열 추모
말레이시아 법원, 조선 남성 사망사건 베트남 국적 피고인에게 판결 내려 징역 3년 4개월
택배 전용 자율주행차 슝안에 등장
장시 상라오: 러우디 고촌풍경…다채로운 봄빛으로 상춘객에 ‘손짓’
中韓 청년,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서 식수
청명절 무렵, ‘무어양사’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