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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행복마상래(幸福馬上來, Happiness Is Coming)’ 베이징(北京) 발표회 현장(6월 5일 촬영). 펑궁(馮鞏)이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행복마상래’가 8일 전국에서 개봉하게 된다. 영화는 중국의 신시대 모범 마산샹(馬善祥)을 원형 모델로 삼았고 인민중재원(설득하는 방법으로 민간 분쟁을 화해시키는 사람)이 열심히 일하는 스토리를 다뤘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광(楊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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