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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자오둥(웨이하이)당성교육기지 고문 야오훙젠(姚鴻健)이 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6월의 산둥은 푸른 산과 바다, 만물이 생기를 발하고 있다.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상하이협력기구(SCO) 칭다오(青島) 정상회의를 마친 후 12일부터 14일까지 칭다오, 웨이하이(威海), 옌타이(煙台), 지난(濟南) 등지의 과학연구소, 커뮤니티, 당성교육기지, 기업, 농촌을 방문해 19차 당대회 정신의 관철 이행과 경제 사회 발전 상황을 시찰했다. 시진핑 총서기가 시찰했던 발자취를 따라 신화사 기자는 시 총서기와 직접 교류를 한 일부 간부∙ 군중을 답방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쉬레이(郭緒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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