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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은 19일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회담을 가졌다.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김정은 위원장 부부와 찍은 기념 사진이다.[촬영/신화사 기자 쥐펑(鞠鵬)]
회담을 마친 후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를 위해 환영 연회를 열고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리커창(李克強)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총리, 왕후닝(王滬寧)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서기처 서기, 왕치산(王岐山) 국가부주석, 딩쉐샹(丁薛祥)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서기처 서기 겸 중앙판공청 주임, 양제츠(楊潔篪)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업무위원회판공실 주임, 궈성쿤(郭聲琨)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서기처 서기 겸 중앙정법위원회 서기, 황쿤밍(黃坤明) 중앙서기처 서기 겸 중앙선전부 부장, 차이치(蔡奇)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베이징시위원회 서기,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등이 관련 행사에 참석했다.
최룡해 조선노동당 중앙부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 리수용 국제부 부장, 김영철 중앙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 부장, 박태성 중앙부위원장 겸 과학교육부 부장, 노광철 인민무력상, 리용호 외무상 등이 관련 행사에 참석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