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과수 재배자가 구이저우성(貴州省) 위핑현(玉屏縣)의 주쟈창진(朱家場鎮) 챈광촌(前光村) 황도기지에서 수확한 황도를 운반하고 있다.
최근, 구이저우성 퉁런시(銅仁市) 위핑 둥족(侗族)자치현에서 재배한 8000여묘의 황도가 수확철을 맞았다. 재배자들은 황도를 따서 선별과 포장을 해 시장의 수요에 따라 공급하고 있다. 요해에 따르면 위핑현의 황도 재배면적은 2.26만묘에 달하며 그중 투자면적은 8000여묘에 달한다. 최근 몇년간 본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판매방식을 동시에 적용하여 판매궤도를 넓히고 농민들의 수입 증가를 촉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