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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신화사 기자 류잉(劉穎)]
[신화망 베이징 7월 31일] 제6회 중일한 아동 우호 그림전이 중국복지회 소년궁에서 개막됐다. 2013년 시작된 중일한 아동 우호 그림전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그림전의 주제는 ‘우리의 미래’다. 이는 중일한 삼국 아동들이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펴고, 평화 희망을 그리는 것을 독려하고, 나아가 서로의 이해를 심화하고 민간 교류를 추진하는 것을 취지로 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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