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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7월 29일 터키 남부 안탈리아 악세키에서 촬영한 교통사고 현장. 터키 주재 중국대사관과 이즈미르 주재 중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현지시간 29일 10시 경, 중국 관광객을 태운 버스 한대가 터키 남부 안탈리아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31명의 중국 관광객을 포함한 탑승자 33명이 정도 다르게 부상을 입었다. 당시 이 버시는 안탈리아 주정부 소재지 안탈리아시에서 중부 관광지 카파도키아로 가는 도중에 안탈리아 악세키에서 맞은 켠 방향에서 오는 차량 두대와 충돌해 전복됐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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