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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저녁, 배우들이 란저우(蘭州) 황허(黃河)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다. 25일 저녁 ‘실크로드의 꽃비(絲路花雨)’ 란저우 여행버전이 란저우시 황허극장에서 처음 공연됐다. 앞으로 ‘실크로드의 꽃비’는 란저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둔황 벽화를 소재로 한 민족 무용극 ‘실크로드의 꽃비’는 1979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 2800여회 공연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녜젠훙(聶建紅)]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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