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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RO(煙台中集來福士海洋工程有限公司)부두에서 촬영한 건조 중인 해상 플랫폼(2월28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주정(朱崢)]
YCRO부두에 ‘란징(藍鯨)1호’의 자매선 ‘란징2호’가 우뚝 서있다. 최대 굴착 깊이가 15000m가 넘는 ‘란징2호’는 세계 해양공정장비 분야의 중국 깊이를 대표한다. 신중국 창건 이후 동부 연해 도시 옌타이는 자주혁신의 길을 견지해 세계 급 첨단 해양공정장비제조기지로 거듭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옌타이는 자신의 해양 우위에 입각해 과학기술 해양강국 전략을 시행하고 해양 경제발전의 신동력을 육성해 해양경제의 질적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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