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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관중이 중국미술관에 전시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당일, 중국 문화관광부가 주관한 ‘아시아문명 연합전시(예술전): 융통의 대로—아시아예술작품전’이 중국미술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에 파키스탄, 러시아, 한국, 말레이시아, 일본, 싱가포르, 인도, 중국 등 41개 국가의 120명 예술가가 창작한 130여 건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루펑(魯鵬)]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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