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5-10 10:35:23 | 편집: 리상화
5월8일 드론으로 촬영한 후퉁(滬通, 상하이-난퉁) 창장대교 남쪽 주탑 29호 돈대 시공현장.
중철대교국 후퉁(滬通, 상하이-난퉁) 창장대교 사업부 직원은 5월8일 중철대교국이 건설한 후퉁 창장대교 29호 돈대 남쪽 주탑의 고도가 300m를 넘은 305.5m에 달했으며 7월에 지붕 공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촬영/쉬충쥔(許從軍)]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옌안의 어제와 오늘—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모한 당신
생태 중국˙허베이의 초록 물결…강남에 비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상하이-난퉁 창장대교 남쪽 주탑 300m 돌파
상트페테르부르크서 승리의 날 열병식
俄, 승리의 날 열병식 리허설 거행
타이완에 기증한 판다, 10년 사이 관람자 2000여만명 접대
푸저우: 천년의 옛 골목서 음미하는 전통문화
바키프방크, 터키 여자프로배구 2년 연속 우승…주팅 MVP 선정
입하와 함께 다가온 농번기
장쑤 장인: 공중 산책
윈난 푸위안: 연휴 관광객 유혹하는 꽃바다
생기 발하는 천년 고성
최신 기사
시짱: 해빙기 맞은 나무춰 호수
2019 중국 양저우 요리 대사 초청 요리경연대회 개최
‘동심협력—2019’ 중국적십자회 응급구조 종합훈련 저장서 거행
간쑤 허시대학, 창작뮤지컬 ‘위구풍화’ 공연
창작 서커스극 ‘전상해’ 상하이서 초연
신시대의 꿈을 쫓는 봄에--절대빈곤과 작별한 혁명성지 옌안 순례
중국 서커스 비엔나에 등장
목판화로 둔황문화 선양
농촌가정에 부를 가져다 준 ‘생화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