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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陝西) 시안(西安) 신주(新築)역에서 독일 함부르크로 향하는 X8001차 중국-유럽 화물열차가 역에서 출발하고 있다(3월 7일 촬영). 5년의 발전과 분발을 통해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는 이념에서 실천에 옮겨졌고 몇 점을 이은 선에서 넓은 면으로 퍼졌다. 광활한 대륙에서 뿌리 내리고 끝없는 바다에서 승풍파랑(乘風破浪)하며 천년의 실크로드는 다시 활력을 찾게 되었고 오늘의 세계를 위해 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이보(李一博)]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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