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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안데스산맥에 우뚝 세워진 ‘전망대’—중톄젠퉁관(中鐵建銅冠)이 건설한 에콰도르 미라도 동광 방문

출처: 신화망 | 2018-08-28 15:48:26 | 편집: 박금화

耸立在安第斯山脉的“观景台”——走进中铁建铜冠厄瓜多尔米拉多铜矿

안데스산맥에 우뚝 세워진 ‘전망대’—중톄젠퉁관(中鐵建銅冠)이 건설한 에콰도르 미라도 동광 방문

(国际·图文互动)(1)耸立在安第斯山脉的“观景台”——走进中铁建铜冠厄瓜多尔米拉多铜矿

这是8月21日在厄瓜多尔萨莫拉省拍摄的正在建设中的米拉多铜矿。

이것은 8월 21일 에콰도르 사모라친치페주에서 촬영한 건설 중인 미라도 동광이다.

 

安第斯山脉纵贯厄瓜多尔南北,众多巍峨雪山耸立其间。从首都基多一路往南,沿途景色壮美雄奇。在最南端的萨莫拉省,一群来自中国的矿山建设者在这里挥洒汗水,建设着世界级特大铜矿米拉多铜矿。米拉多铜矿是厄瓜多尔规模最大的露天铜矿,被厄瓜多尔列为国家战略项目,工程总投资超过17亿美元。一期工程将在2019年初建成,预计年产铜精矿36.46万吨。

안데스산맥은 남북으로 에콰도르 전경에 놓여져있고 수많은 설산이 우뚝 솟아있다. 수도 키토에서 남쪽으로 계속 가다보면 길 양측 경치가 그야말로 웅장하고 아름답다. 중국에서 온 광산 건설자들은 가장 남쪽에 있는 사모라친치페주에서 땀을 흘리며 세계급 특대 동광—미라도 동광을 건설하고 있다. 미라도 동광은 에콰도르에서 규모가 가장 큰 노천 동광이고 에콰도르의 전략적 프로젝트이며 총 투자금액은 17억 달러 이상이다. 1기 공사는 2019년 초에 준공, 연간 동 정광 36.46만t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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