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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8월 30일] 29일,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제7차 장관급회의가 9월 2일 베이징에서 열리게 된다고 발표했다.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중산(鐘山) 상무부 부장이 이번 포럼 공동의장국 남아공의 국제관계협력부 장관, 무역 및 공업부 장관과 공동으로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포럼 기타 53개 아프리카 측 맴버의 외교와 대외경제 협력사무를 담당하는 장관 혹은 대표도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이번 회의는 9월 3-4일 열리게 될 2018년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를 위해 준비를 하는 것이 주요 미션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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