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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제31회 도쿄국제영화제 시상식, 중국 감독 왕리나(王麗娜, 오른쪽)가 자기의 작품 ‘어 퍼스트 페어웰(A First Farewell, 第一次的離別)’이 ‘아시아의 미래’ 분야 최우수작품상을 받게 되자 단상에 올라가 수상했다. 제31회 도쿄국제영화제 시상식이 2일 일본 도쿄에서 거행되었다. 중국 영화 ‘어 퍼스트 페어웰’과 ‘우슈 오르판(Wushu Orphan, 武林孤兒)’이 각각 ‘아시아의 미래’ 분야 최우수작품상과 국제교류기금 아시아센터 특별상을 수상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두샤오이(杜瀟逸)]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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