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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한장의 조판사진이다. 위 사진: 10월 11일, 마크 카슨 호주 노바비타와인즈 산하 랠프닐 와이너리 창업자 겸 CEO가 와인 맛을 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판샹웨(潘翔越)]). 아래 사진: 11월 7일, 카신 CEO가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현장에서 전시에 참여한 와인을 보여주고 있다([촬영/ 신화사 기자 멍딩보(孟鼎博)]). 카신CEO는 글로벌 어디에 가도 중국처럼 시장 잠재력이 이렇게 큰 나라를 찾아볼 수 없고 수입박람회는 올해 가장 중요한 전시회이라고 말했다. 호주 와인에서 가나 코코아에 이르기까지, 잠비아 꿀에서 시리아 장미오일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각지에서 온 훌륭한 상품이 중국시장에 진출하려고 참신한 모습으로 이번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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