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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2월 29일] (자오원쥔(趙文君) 기자) 국가우정국 우정업안전감독관리시스템의 실시간 모니터링에 따르면 28일 오전 올해 500억 번째 택배물이 탄생했다.
산시 우궁(武功)에서 베이징으로 배송되는 택배물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제13차 5개년 계획 이래 중국 택배업은 고속 성장을 유지해 매년 평균 100억 건의 증가폭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택배 물량은 2014년부터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의 총합을 웃돌아 세계 우편업의 동력원과 안정장치 역할을 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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