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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多件文物再现“汉世雄风”
‘한나라 위풍’ 재현한 700여건의 문물
12月28日,观众参观展出的陶俑。 当日,由中国国家博物馆与河北博物院共同举办的“汉世雄风——纪念满城汉墓考古发掘50周年特展”在北京中国国家博物馆开幕,共展出151套724件文物。
12월 28일, 관중들이 전시한 도기인형을 참관하고 있다. 당일, 중국국가박물관과 허베이(河北)박물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한(漢)나라 위풍—만청(滿城) 한묘(漢墓) 고고 발굴 50주년 기념 특별전’이 베이징 중국국가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총 151세트의 724건 문물이 이번 행사에서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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