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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禁城里过大年
자금성서 보내는 춘제
这是通往午门雁翅楼的台阶栏杆上的装饰(1月7日摄)。 为迎接即将到来的春节,故宫博物院“贺岁迎祥——紫禁城里过大年”展览于1月7日开幕。展览展出近千件展品,为观众呈现充满年味的紫禁城。
우먼(午門) 옌츠러우(雁翅樓)로 통하는 계단 난간 위의 장식품(1월 7일 촬영). 구궁(故宮)박물원이 곧 다가올 춘제를 맞이하기 위해 주관한 ‘상서로운 춘제맞이—자금성에서 보내는 춘제’ 전시회가 1월 7일 개막했다. 진열된 근 1,000건의 전시품은 관중들에게 춘제 분위기가 다분한 자금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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