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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정형외과 수술로봇이 집도의의 수술을 돕고 있다. 당일, 제3대 국산 정형외과 수술로봇이 우한(武漢)시 제4병원(우한시 정형외과병원)에서 정식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이 로봇은 대퇴골 골절 나사고정 수술을 하는 의사에게 정확하게 도움을 주며 함께 수술을 완성했다. 정형외과 수술로봇을 수술에 투입한 것이 후베이(湖北) 지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슝치(熊琦)]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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