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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1-23 10:27:32 | 편집: 박금화
1월 22일, 한국 선수 김진수(오른쪽)가 연장전에서 골을 넣을 후, 기뻐하고 있다. 당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진행된 2019년 아시안컵 축구대회 8강전에서 한국팀과 바레인팀은 전후반 90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어서 진행된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한국팀은 2:1로 바레인팀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차오찬(曹燦)]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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