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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출판한 ‘내셔널 사이언스 리뷰(National Science Review’.
중국과학원 신경과학연구소 쑨창(孫强) 연구원, 류전(劉真) 연구원과 장훙쥔(張洪鈞) 연구원이 이끄는 3개 연구팀은 유전자 편집 기술(CRISPR/Cas9)을 활용해 3년의 협력과 노력 끝에, 세계 최초로 BMAL1 유전자가 없는 원숭이 복제에 성공했다. 이 성과는 1월 24일 권위적인 영문판 과학잡지 ‘내셔널 사이언스 리뷰’의 사이트에 발표되었다. 이 성과는 중국이 의학적 상태를 가진 원숭이를 대량으로, 표준화 절차에 따라 복제할 수 있는 신시대를 열었고 대뇌 인지기능의 연구, 중대한 질병의 조기 진단과 간섭, 약물개발 등에 고요율적인 신형 동물 샘플을 제공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과학원 신경과학연구소 사진 제공)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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