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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 근로자들이 타이위안 터미널 서역에서 줄을 서서 검표하고 있다. 중국우정그룹 산시(山西)성 지사는 타이위안 터미널 서역에서 전세버스를 운영해 근로자들을 수송하는 공익행사를 하고 있다. 행사 기간, 산시 근로자 8000여명이 무료 전세버스를 타고 고향으로 가서 가족과 함께 설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양(曹陽)]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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