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1-30 15:28:36 | 편집: 이매
1월 29일, 여객이 선전(深圳) 북역 대합실에서 오가고 있다. 선전시 춘윈(春運, 설 기간 여객운송)판공실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춘윈 전 8일 간, 선전의 해륙공 여객운송량은 동기대비 15.2% 증가한 연인원 418만 4,794명에 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마오쓰쳰(毛思倩)]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우한: 만가연서 나누는 이웃의 정
39년 경력 기관사의 마지막 춘윈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쿤밍: 눈부신 새해맞이 꽃등
구궁, 전바오관 2기 진열 재배치…춘제 전 개방
난징 친화이 연등회, 눈부시게 점등
지린 수란: 빙설관광, ‘잠든’ 시골마을 깨워
'중화라오쯔하오', 구궁서 설을 보내다
광둥 칭위안: 구룽샤에 운해 출현
신장 산산, 송이송이 피어난 복숭아꽃
설맞이용품 준비하며 새해 맞아
최신 기사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 전시회’ 겨울방학 참관 붐 맞아…현장 관람자수 300만명 돌파
귀국 서주시기 청동기 ‘후잉’, 국가박물관에 모습 드러내
새해 맞이하는 새끼 판다
몐주 세화 축제 개막…명절 분위기 흠씬
2019 시안 성벽 신춘 등불축제 개막
강남 수향 고진을 환하게 비춘 전통 ‘수등회’
손 꼭잡고 60년…쓰촨 노부부의 감동 스토리
웨쥐 전승
설맞이 새해축하주 인기
새끼 바다사자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