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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 광시 구이린 상비(象鼻)산 동굴 안에서 사람들이 ‘새해축하주’를 사고 있다. 광시 구이린 상비산 아래 술저장고가 개장하자 시민들이 줄을 서서 ‘새해축하주’를 샀다. ‘좋은 술을 사서 설을 쇠는 것’은 구이린의 민속문화 중 하나다. 상비산 동굴의 온도는 1년 내내 20도 정도로 유지된다. 이곳에는 수년, 더 길게는 수십 년 된 좋은 술을 보관하고 있다. [촬영/탕옌란(唐艷蘭)]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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