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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廣州) ‘창룽(長隆) 새 공원’(Chimelong Birds Park)에서 따오기 두 마리가 쉬고 있다. (1월26일 촬영) 광저우 창룽 새 공원은 2011년과 2013년 저장 더칭(德清) 샤주후(下渚湖)와 일본 사도에서 따오기 4마리와 7마리를 가져와 2012년 광저우에서 번식시키는데 성공했다. 7년간 새 공원은 따오기 150마리를 번식, 생존시켜 화남 지역 최대의 따오기 개체군을 형성했다. 2018년 태어난 따오기 18마리의 깃털이 회색에서 흰색으로 변했다. 이 따오기들은 설 기간 방문객들에게 공개된다고 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다웨이(劉大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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