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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마윈(馬雲) 알리바바그룹 회장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디지털 기술과 포괄적 혜택을 주는 성장’ 리포트 발표회에 참석했다. 알리바바 산하 연구기구의 뤄한탕(羅漢堂)이 2019년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가 열리고 있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리포트를 발표해 디지털 기술은 포괄적 혜택을 주는 성장의 중요한 추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진취안(徐金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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