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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 23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군중집회에 참가한 마두로 대통령(가운데)이 국기를 휘드르고 있는 모습.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23일 미국과의 단교를 공식 선언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부 인근에서 열린 군중집회에서 미국이 부단히 베네수엘라의 국내 정변을 책동하는 이유때문에 베네수엘라 정부는 미국과의 외교, 정치 관계를 철저히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사진/ 베네수엘라 대통령부 제공)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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