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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1-26 10:13:48 | 편집: 주설송
1월 18일, 실무자(왼쪽)가 후허하오터(呼和浩特) 동역에서 ‘스마트 번역’ 외출 시스템으로 한 멍구족 젊은 여성의 탑승을 도와주고 있다. 2019년 설 전후 여객운송 기간, 후허하오터 동역은 일부 스마트 기술장비를 추가해 승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펑위안(彭源)]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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