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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관중이 ‘궁에서 보내는 설’ 디지털 몰입식 체험전을 참관하고 있다. 당일, ‘궁에서 보내는 설’ 디지털 몰입식 체험전이 베이징 구궁(故宫) 건청궁 동쪽 행랑에서 정식으로 개막했다. 이 체험전은 구궁의 역사와 소장 문화재의 설날 요소를 융합해 디지털 투영, 가상 영상, 인터렉티브 캡처 등 방식으로 춘절문화와 관중이 인터렉션하고 전통문화 요소와 현대예술 디자인이 서로 엮이는 창의적인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관중들은 이런 분위기에 몰입해 신선하고 재미있는 설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촬영/ 류셴궈(劉憲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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