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월 24일, 여객이 칭다오(青島) 북역 ‘스마트 무인식당’에서 주문하고 있다. 최근, 중국철도 칭다오 북역에 오픈된 ‘스마트 무인식당’은 많은 여객들의 인기를 끌어 이 ‘블랙기술’이 가져온 편의를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 무인식당에서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한 후 전자레인지에서 음식이 데워져 자동으로 나오기까지의 전 과정은1분도안에 이루어진다. [촬영/ 왕하이빈(王海濱)]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