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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관광객들이 헤이룽장(黑龍江)성 모허(漠河)시 베이지(北極)촌에서 말썰매를 타고 선저우(神州) 베이지광장으로 가서 ‘북쪽 방향 찾기’ 이벤트에 참여했다. 중국의 가장 북쪽 끝에 있는 헤이룽장성 모허시 베이지촌은 매년 ‘북쪽 방향을 찾으러’ 전국 각지에서 온 많은 관광객을 접대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독특한 관광체험을 할 수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위궈(王毓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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