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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1-20 09:40:05 | 편집: 박금화
아침 노을이 물든 가운데 얼음으로 뒤덮인 나무춰(納木錯·남초호)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1월17일 촬영) 얼음 호수로 변한 겨울의 나무춰가 설산의 품 안에 살포시 안겨 엄동설한을 함께 보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줴궈(覺果)]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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