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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6일, 후난성 룽산(龍山)현 리예(里耶)진 투투(兔吐)촌의 주민들이 서미후(舍米湖)촌에서 원시무용 마오구쓰(茅古斯) 춤을 추고 있다. 설을 앞두고 후난과 후베이 접경지역에 위치한 후베이성 언스(恩施) 투자족먀오족자치주 라이펑(來鳳)현 바이푸쓰(百福司)진 서미후촌 및 후난성 샹시(湘西) 투자족먀오족자치주 룽산현 리예진 투투촌의 주민들이 서미호촌에 모여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져 두 지역의 전통 춤을 추며 즐겁게 새해를 맞이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탕쥔(唐俊)]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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