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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드론으로 촬영한 2019년 산저우(陝州) 디컹위안(地坑院) 주제 문화 등불축제 회의장. 1월25일 밤, 2019년 산저우 디컹위안 주제 문화 등불축제가 점등했다. 허난성 싼먼샤(三門峽)시 산저우 디컹위안 회의장에는 96점의 등불이 진열됐다. 전통 등불과 현대 광원을 결합해 산저우 디컹위안 문화 요소와 돼지해 요소를 부각시킨 행사는 현지의 민속문화를 전시해 여행객들에게 시각의 향연을 선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자난(李嘉南)]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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