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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미국 수도 워싱턴에 있는 존F케네디공연예술센터(케네디센터)에서 배우들이 중앙민족악단 대형 민족기악곡 ‘현장서행(玄奘西行)’을 공연하고 있다. 중앙민족악단의 대형 민족기악곡 ‘현장서행’이 25일 저녁 워싱턴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상연됐다. 다양한 민족기악 전시와 혁신적인 무대예술로 고승 현장 법사의 기행을 그려낸 민족기악곡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제(劉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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