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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웨쥐원 배우가 장난(江南)대극원에서 웨쥐(粤剧) ‘십삼행(十三行)’을 공연하고 있다.(촬영1월26일 촬영) 웨쥐는 중국의 오래된 지방 연극으로 2009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됐다. 지난 수년 간 광저우시는 문화 유산 보호와 전승, 웨쥐 예술 특색 전시를 위해 여러 조치들을 내놓았다. 웨쥐예술박물관 건립, 우수한 민간팀의 웨쥐 공연, 청소년 웨쥐 대회, 어린이 웨쥐교육기지 개최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웨쥐의 매력을 느끼도록 하는 한편 웨쥐 예술의 보급과 선양을 추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덩화(鄧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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