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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 쓰촨성 몐주(綿竹)시 중심시장에서 어린이들이 몐주 세화(年畫)에 색칠을 하고 있다. 제18회 몐주 세화 축제 및 ‘세화 춘제 회귀’ 문화 행사가 쓰촨성 몐주시에서 개막했다. 몐주 시민들은 전통 몐주 세화에 등장하는 인물들로 분장하고 순회하면서 거리 곳곳에 명절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는 음력 정월 대보름까지 계속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징(江宏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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