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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1-29 15:31:03 | 편집: 리상화
1월 28일, 관광객들이 난징(南京) 푸쯔먀오(夫子廟)에서 유람선을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당일 저녁, 제33회 중국·친화이(秦淮) 연등회가 난징에서 정식으로 점등했다. ‘화려한 금릉(金陵, 난징의 옛 이름)의 봄·행복한 중국의 설’을 주제로 한 이번 연등회는 8개 전시 구역으로 구성되었다. [촬영/ 양쑤핑(楊素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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