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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새끼 판다 ‘룽짜이(隆仔)’가 그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튀긴 죽순가루떡과 여우자오(油角)를 먹으려 하고 있다. 2018년 7월 광저우(廣州) 창룽(長隆) 야생동물랜드에서 출생한 두마리 새끼 판다 ‘룽짜이’와 ‘팅짜이(婷仔)’는 태어난 후의 첫 음력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다. 섣달 24일인 이날은 광둥 민속에서 ‘튀기는’ 날이다. 공원측은 ‘룽짜이’와 ‘팅짜이’를 위해 특별히 죽순가루로 만든 튀긴 떡과 여우자오를 준비해 그들의 새해를 맞이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다웨이(劉大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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