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월 6일, 유명한 중국계 작곡가 두윈(杜韻, 왼쪽)과 신창댜오창(新昌調腔) 전승인 왕잉(王鶯)이 공연 시작 전에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당일 저녁, 1919년에 창립되어 100주년 기념을 맞이한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관현악단은 로스앤젤레스의 대표적 건물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중국 신년 콘서트를 열었다. 유명한 중국계 작곡가 두윈이 중국의 국가급 무형문화재 신창댜오창의 대표작에서 소재를 취해 새로 창작한 ‘커(渴, 목마르다)’는 콘서트 분위기를 절정으로 가져갔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잉(李穎)]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