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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해양지질 전용 부두에서 촬영한 ‘해양지질10호’ 탐사선(2월 26일 드론 촬영).
2019년 2월 26일, 자연자원부 중국지질조사국 광저우(廣州)해양지질조사국 ‘해양지질(海洋地質)10호’ 탐사선이 중국-파키스탄 인도양 연합해양지질과학탐사를 마치고 광저우 해양지질 전용 부두로 복귀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자양(張加揚)]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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