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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세무총국 푸저우(福州) 경제기술개발구세무국 실무자가 마웨이(馬尾)구 ‘감세강비(減稅降費) 춘풍행동(春風行動)’ 홍보행사 현장에서 한 기업의 출납원(오른쪽 첫번째)에게 세금우대 정책을 설명해 주고 있다(2월 25일 촬영).
“샤오캉(小康)을 향해 달리는 길에서 그 어느 지방도 교통 때문에 뒤떨어지지 않게 할 것이다”, “‘집은 살기 위한 것이지 투기를 위한 것이 아니다’란 주장을 견지한다”… 2018년 전국 양회(兩會) 기간, 회의에 참석한 각 부서 책임자 30여명이 인민대회당 북측 홀 통로에서 발길을 멈추고 발언했던 장면을 아직 기억하는가?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한 그들의 매 한마디 약속이 아직 귓가에서 맴돌고 있다. 대회에서 한 약속을 어떻게 이행했는지는 대회가 끝난 후에 봐야 한다. 1년 사이, ‘부장들의 목소리’가 회의를 마친 후, 어떤 어려운 문제들의 해결을 추진했는지? 민중들의 관심을 모은 초점 이슈는 어떻게 해결 됐는지? [촬영/ 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