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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0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의 모습. 위젠화(余建華) 유엔 제네바 사무처와 스위스 기타 국제기구 주재 중국 대표는 27일 제40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 일반 변론에서 중국의 인권 주장을 피력하고 신장 인권사업 발전 성과를 소개하면서 중국의 모든 민족은 중화민족 대가정의 일원이라고 강조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진취안(徐金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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