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3-05 16:35:06 | 편집: 리상화
기자회견에 참석한 친보융. [촬영/ 신화사 기자 선보한(沈伯韓)]
추천 기사:
장예쑤이 대변인: 조선반도 문제의 관건은 정치적 해결의 정확한 경로를 견지하는 것
장예쑤이 대변인: 中美, 협력하면 모두가 혜택 싸우면 모두가 손해…협력은 쌍방의 최선의 선택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