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8일]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8일 양회 기자회견에서 중미 수교 40년 간 중미관계가 비바람을 이겨내고 역사적 진전을 이룩하는 동시에 새로운 도전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과거의 경험을 총결해 볼때, 협력하면 모두 이익이 되고, 다투면 모두 상처를 입는다는 경험을 얻게 되었다며 비록 오늘날 국제 정세와 중미양국에서 이미 많은 변화를 발생했지만 이 말은 여전히 금과옥조이고 양측이 함께 이를 견지하고 수호하며 “미혹되지 않은’ 근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사